안녕하세요 웨이트 트레이닝 경력 1년차인 백호냥이 입니다.
웨이트를 시작할 초반에는 하체운동의 중요성을 몰랏엇고 어려워서 하체를 하지 않앗는데 6개월 전에 빌더들 인스타 구경중에 김강민 선수를 알게 되엇습니다. 그리곤 나도 저런 하체를 갖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시작했죠 그렇치만 쉽지 않앗습니다. 처음에는 60키로로 시작햇습니다 1개하는 것도 버거웟죠 한두개 하면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서 2set정도 밖에 하질 못햇어요 그래도 1~2개월후 80키로 지금 100키로 1개정도 하게 됫습니다. 제 지금 벤츠프레스 1rm 무게는 100키로인데 그에 반해 스쿼트 1rm 무게가 똑같다는게 너무 실어서 여기저기 찾아 봤습니다. 박승현tv 유튜버가 있는데 하이바 로우바 수직저항의 원리 같은것을 설명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보고 아 이건 공유 해야겟다 생각해서 글을 써봅니다.
스쿼트 하이바 로우바? , 수직 저항, 중력, 무게 중심
고중량 스쿼트를 할때 하이바, 로우바라는 말을 들어 보셧을 거에요 이게 뭐냐먼 별거 없어요 바를 목에 높은 위치에 걸면 하이바, 등에 낮은 위치에 걸면 로우바 라고 하는거에요 간단하죠 근데 이게 스쿼트 할때 큰차이가 있어요.
지구에는 중력이라는 힘이 작용합니다. 때문에 공중에 있는 물체는 지면과 수직 방향으로 낙하 하게 되있어요 우리가 웨이트를 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쿼트를 할때 어떻게 하죠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고정하고 다리를 굽혓다 펴는 동작이 스쿼트죠. 하지만 바벨을 목에 걸고(하이바) 스쿼트를 하게되면 중력의 수직 방향, 몸의 무게 중심이 머리로 가잇기 때문에 허리를 제대로 세울수 없게 되요 때문에 하체를 굽혓다 펴는 동작이 힘들어 지겟죠??
그래서 우리는 바벨을 목이 아닌 좀더 밑쪽인 등에 얹게 되면 무게 중심이 엉덩이 쪽으로 가게 되면서 허리를 세운체 고정하기가 편하 겟죠? 이런 원리로 인해 바벨을 무게중심을 좀더 뒤쪽으로 보내게 되면 스쿼트가 더 쉬워지는 원리 입니다. 근데 이게또 등쪽에 바벨을 고정시키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밑에 영상 링크 걸어 놀테니 이해 안가시면 박승현님꺼 영상보시길.. ㅎㅎ
www.youtube.com/watch?v=lOgtAR6_TlE&t=3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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